한국환경공단 서울지사(지사장 김애선)는 새로운 분리배출표시 도안 유예기간(2013년 6월까지 연장) 연장 신청이 12월말에 마감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부터 녹색매장도 환경산업 융자금 지원대상에 포함돼 주목을 끈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3년도부터 ‘녹색매장’에 대해 융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가 내년부터 친환경포장 제품 홍보정책을 강화할 전망이다. 현재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대포장을 규제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신한은행,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금융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환경공단 서울지사(지사장 김애선)는 지난 13일 2012년도 하반기 폐기물부담금제도 고객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사업장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기록을 전산입력하도록 해 업무를 간소화하는 고시를 제정해 2013년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2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의 일환으로 운영한 탄소상쇄 프로그램에 1,200명이 참여해 77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ICT와 벽면녹화 전문기업 (주)에코월이 벽면에 식물과 LED 조명을 통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에코 미디어 월(Eco Media Wall) 사업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환경공단과 TKP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했던 저유소 토양정화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삼성전자의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이 최근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력으로 국내기업 처음으로 중국 정부로부터 친환경 기업인증을 받았다.
환경부는 굴뚝TMS를 활용해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고 운영비용을 절감한 한국동서발전(주) 동해화력발전처 등 5개 사업장을 굴뚝TMS 우수운영사업장으로 선정하고 27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