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발전 중인 하남서 건설인 가을축제 개최 뜻깊어"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미사강변도시에 위치한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오수봉 시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 보금자리 주택지구 등 다양한 건설사업이 진행 중인 하남에 건설인들이 방문해 무척 반갑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건설사 간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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