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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시티 발전방향 모색 '총력'11일 산·학·연 전문가와 스마트시티 정책 진단 및 미래정책 방향 공유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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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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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인 국토부 장관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 플랫폼으로 적극 육성"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정부가 국내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을 진단하고, 중장기적 스마트시티산업 발전을 위한 로드맵의 방향을 잡기 위해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국토교통부가 11일 ‘스마트시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산·학·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강호인 장관 주재로 열린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국토부 담당 실국장과 현대건설, IBM, LG CNS, SK텔레콤, ESE,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업계 관계자 및 서울대학교 이영성 교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교통안전공단, LHI(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가 인더스트리 4.0(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新) 산업 창출을 위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우리의 현 주소와 미래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강호인 장관은 “어느새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이 우리 일상에 깊게 다가와 그 뿌리부터 변화시키고 있고,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발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 전(全) 산업 분야에서 부단한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시티는 자율자동차, 공간정보, 스마트홈 등 각종 신산업을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중 하나로 그 중요성이 매우 큰 만큼,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들이 사업 경험을 쌓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아젠다 선점을 위해 선진도시,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 국가 차원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부처간, 중앙-지방정부간 체계적인 역할분담 등 추진체계를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또 스마트시티 정책을 구현할 때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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