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4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배사를 통해 "일심만능(一心萬能)"을 크게 외쳤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2019 건설인 신년 인사회 [포토] 2019 건설인 신년 인사회 참석한 국토위 위원 [포토] 2019 건설인 신년 인사회 기념 떡 커팅 [포토]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 김현미 국토부 장관 건배사 [포토]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 건설업계 "신기술 개발·해외시장 개척 통해 위기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