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13일 KR소년단에게 장대레일 용접 과정, 무가선 트램 시승 등 다양한 철도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은 KR소년단이 충북 오송에 위치한 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에서 장대레일 용접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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