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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변공공하수처리장 최우수시설 선정"효율적 하수처리시설 운영 및 평소 철저한 수질관리 집중 결과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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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0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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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하루 3,000㎥ 이상을 처리하는 전국 공공 하·폐수처리장 가운데 부산시 강변공공하수처리시설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한 ‘2017년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강변공공하수처리시설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공단이 전국의 127개 하ㆍ폐수처리장 중 3,000㎥/日 이상 시설규모 37개소에 대해 ▲유지관리계획 및 기술진단 ▲운영관리현황 ▲연구개빌 및 서비스 등 3개 분야 15개 세부 평가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기간은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2차례에 걸친 종합심사를 통해 기술진단 운영관리 실태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에서 상위 15%내외 처리시설만 선정한 뒤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6개시설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심사위원회에서의 종합심사 과정에서 소화조 효율개선사업으로 소화가스 증대 및 하수찌꺼기 감량 등을 통해 최적운영 상태를 평가를 받아 강변공공하수처리시설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결과, 최우수시설 선정에 기여한 업무 유공자에게는 오는 9월 환경공단이사장 표창 및 포상금 지급과 해외 생태탐방 기회가 주어질 계획이다.

최우수 처리시설로 선정된 강변하수처리시설은 북구, 사하, 사상 일원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 45만㎥/日 처리를 위해 지난 1986년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방류수질 기준 강화 등에 따라 2007년도에 생물학적 고도처리시설과 여과처리시설을 도입해 방류수질기준 이하로 처리하는 등 연안 해역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수준 높은 부산시의 공공하수도 관리 정책 및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하수처리시설 운영 강화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하수행정은 물론 부산환경공단과도 상생 협력하여 친환경 생태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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