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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노조,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자문위원 공식 위촉최병욱 노조위원장 “국토부-국회 새로운 소통채널 자리매김 기대”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공직사회 여유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 앞장설 터”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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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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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노동조합이 8일 국회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을 '노조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은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오른쪽)과 최병욱 국토부노조 위원장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매년 국정감사기간 동안 무분별한 자료 요청을 남모를 고충을 겪던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노동조합(위원장 최병욱)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손잡고 적극적인 소통에 힘쓰기로 한 덕분이다

국토부노조가 8일 국회 자유한국당 소속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경기 안산단원을) 위원장을 국토부노조 정책자문위원으로 정식 위촉했다. 이날 국토부노조 최병욱 위원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박순자 위원장을 만나 정책자문위원 위촉패를 직접 전달했다.

최병욱 노조 위원장은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께서 자문위원단으로 참여를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토부노조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소통 및 협력 채널로 자리매김해 새로운 상생의 역사를 써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국토부노조와 국회 모두 ‘국민을 위한다’는 한 가지 목표로 나아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여유 있는 공직사회 직장 분위기 조성도 중요한 만큼 그 풍토를 조성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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