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본사사옥, 건설현장 주변 청소 우림건설이 매주 금요일 서초동 사옥 및 전국 현장 주변을 청소하는 그린캠페인을 전개한다. 유철준 사장(우측)과 김진호 총괄사장(중앙) 우림건설은 8일 ‘그린캠페인’을 선포하고 김진호 총괄사장 등 전임직원이 모여 사옥 주변 및 전국 각 현장 주변을 청소하며 2010년을 시작했다. 그린캠페인은 매주 금요일 아침마다 본사와 현장 주변을 청소하는 행사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