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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고군산군도 환경정화 앞장···휴가철 대비 쾌적한 환경 조성 앞장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 이후 늘어난 관광객 적극 대응···지난해부터 군산시와 공동 추진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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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4  0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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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이 군산시와 함께 고군산군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3일 군산시와 공동으로 고군산군도 신시도~선유도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 관광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외에도 민간단체․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해안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해 폐기 처리했다.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는 지난해 12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 이후 많이 늘어난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내고 돌아가 새만금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떠올릴 수 있도록 청정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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