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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분양시장 후끈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 관심서울·세종 등 강력한 정부 규제 비껴간 대전광역시 인기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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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0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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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 투시도.

대전 분양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며 대전시 용운동에 분양중인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과 세종시 등에 강화된 정부의 주택규제를 피해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지방광역시에 분양하는 단지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전시 아파트가 인기다. 대전광역시는 세종시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교통이 발달해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한 규제는 피하면서 이미 갖춰진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는 형세다.

이렇다 보니 대전시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뒀으며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이 대전광역시에 분양한 'e편한세상 둔산'은 평균 274대 1의 세자릿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작년 8월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반석 더샵' 전용 96㎡의 경우 지난달 4억1800만원에 거래돼 4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었다.

부동산전문가는 "정부가 계속해서 부동산 규제의 강도를 높이며 세종시와인접한 대전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KTX, 기차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생활편의시설도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어 앞으로 인기는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를 분양 중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대행하는 신탁방식재건축으로 추진돼 사업 투명성을 높였다. 단지는 전용면적 43~84㎡, 2267가구 중 13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 가구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지역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며,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타 단지에 비해 관리비 절감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꾸준히 계약이 이뤄지며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 중이다.

또한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KTX대전역,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신흥역·판암역 등이 인접해 대전과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2025년까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대전역 역세권 개발사업(예정)을 앞두고 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서대전역~대동역~정부청사역~서대전역을 연결하는 정류장 34개소, 총 37.4km의 순환선으로 단지와 가까운 대전 1호선 대동역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 주변에는 학교 및 생활편의시설도 우수하다. 근방 1km내에 용운초, 용운중, 대전대가 있다. 용운도서관, 용운국제수영장, 용운종합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갈고개, 황학산, 용운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네임에 걸맞은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단열을 극대화하고 외부 소음을 줄이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며 층간소음 저감설계, 법정 기준 보다 10cm 더 넓은 주차공간 등 입주자 편의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4베이(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약 6,944㎡에 달하는 널찍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e편한세상 대전에코포레 주택전시관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7-2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0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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