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알아두면 완전 이득 '설 연휴 교통대책'
[카드뉴스] 알아두면 완전 이득 '설 연휴 교통대책'
  • 국토일보
  • 승인 2018.02.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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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2018년 설 명절 교통정보.

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돌입합니다. 이 기간 동안 하루 655만 명, 총 3,274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도는 시간은 귀성은 15일 오전, 귀경은 16일 오후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이용시 주의하실 점은 '경부선과 영동선'에 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된다는 것!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아침 7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됩니다.

아울러 설 전후인 15일부터 17일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는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