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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체 해외진출 리스크 확 줄어든다건설정책연구원, 전문업체 해외사업 위한 ‘보증서발급심사체계’ 개발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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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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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발급 심사업무 적용… 리스크 최소화 ‘효과’
규정․평가항목․기준 등 매뉴얼도 개발… 활용 기대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전문건설업체의 해외사업을 위한 보증서발급심사체계 및 매뉴얼이 개발, 앞으로 전문건설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은 물론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최근 보증서발급 심사업무 적용과 관련 위험(Risk)을 최소화하고, 전문건설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전문건설기업 해외보증심사 체계와 매뉴얼 개발 연구를 수행, 이같이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설정책연구원이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요청에 따라 수행한 이번 연구는 전문건설업체의 해외진출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해외사업을 위한 보증서발급심사체계는 물론 규정, 평가항목, 기준 등을 포함한 매뉴얼이 개발됐다.

건설정책연구원은 최근 국내건설기업들의 해외사업 보증서 발급 규모는 정부의 해외진출 활성화 정책과 국내 건설기업들의 해외진출 노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5년 현재 해외사업 보증발급 금액은 전체 누적실적의 50%를 점유, 추후 점점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건설정책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심사체계 및 매뉴얼에 따라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전문건설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보증서 발급과 관련된 위험관리를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와 사업성평가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건설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전문건설공조합의 보증심사 신뢰와 공신력을 확보해 국내 전문건설기업들의 해외사업 수주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연구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일본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일본 건설기업들의 해외사업 진출 및 활성화를 위해 일본정부가 보증 관련 기금을 조성, 일부 보전해주는 제도와 유사한 시스템 구축 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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