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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공포 속 ... ‘내진벽돌 시공법’ 세계 최초 개발대도벽돌, 제주공항 주차장 적용 시공 ...시공오차.열교현상 차단 등 지진대응력 최고
김광년 기자  |  knk@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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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0  13: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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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브릭시스템'으로 시공한 제주공항 주차장 전경 (사진제공 : 이승무 작가)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포항 진도 5.4의 지진공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진력이 강한 건축자재 시장이 건설산업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벽돌 등 지진에 대응한 외벽재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대도벽돌시스템의 '내진벽돌 시공법’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도벽돌시스템(회장 원종균)은 최근 4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지지길이 조절은 물론 구조체의 시공오차 대응력, 지진발생 대응력, 열교현상까지 차단할 수 있는 ‘타이브릭 시스템’을 개발, 본격 공급한다.

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벽돌에 대한 개념을 초월한 미래형 건축자재로서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지진대비 및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나타내며 벽돌건축의 선진화를 실현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브릭 시스템’은 신축은 물론 기존 건축물의 하자 발생에 따른 보수 및 리모델링 시에도 하자원인을 효과적으로 분석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지난 1999년 건설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제198호로 지정받고 23층, 25층 높이의 초고층 벽돌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대도벽돌시스템은 급변하는 지구변화 시대에 대응, 벽면고정과 꼬임철선을 설치해 내진구조력을 갖춘 세계 최초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이 ’타이브릭시스템’ 신기술로 제주공항 주차빌딩에 적용, 시공한 대도벽돌은 내진벽돌의 우수성을 내세워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평생을 벽돌건축에 몸 담아 온 이 회사 원종균 회장은 “그 동안 갖고 있는 벽돌관련 특허만 100여개에 달한다” 며 “ 그 어떠한 내외벽 시공보다 타이브릭시스템이 지진대응력에 있어 가장 안전한 기술로 인정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 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광년 기자 knk@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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