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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창립 34주년 맞아 ‘비전 2025’ 선포···미래에너지 품질관리 공공기관 거듭난다연구개발 등 앞장서 석유와 미래 에너지 가치 실현···국가·국민 이익 기여 총력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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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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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관리원이 지난 14일 창립 34주년을 맞아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선포식 이후 신성철 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을 포함한 석유관리원 임직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신성철)이 '석유와 미래에너지의 무한한 가치를 실현하는 에너지분야 전문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석유관리원은 지난 14일 창립 34주년을 맞아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관리원의 설립 의미를 되새기고, 석유산업 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석유관리원은 ‘석유와 미래에너지의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의 K-Petro’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 비전에는 석유를 비롯한 미래에너지의 품질·유통관리 및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산업과 국민의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무엇보다 석유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강조하는 ▲혁신 ▲전문성 ▲상생 ▲도전 ▲청렴이라는 5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 석유관리원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비전 2025를 선포했다. 사진은 (왼쪽 두 번째) 신성철 이사장을 포함한 선포식 참석자들의 기념 테이프 커팅.

특히 이번 비전은 기관 경영방침과 새 정부의 국정 기조를 반영한 것은 물론, 내부직원을 비롯한 외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결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석유관리원은 비전 달성을 위해 수립한 ▲안전하고 투명한 석유시장 실현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소통과 상생기반의 공유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이라는 4대 전략목표도 제시했다. 또한 12개의 전략 과제 및 34개 실행과제를 발표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석유관리원 신성철 이사장은 “이번 비전은 내부직원 뿐만 아니라 함께 상생해 나가야할 각계각층의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된 석유관리원의 미래상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뜻깊다”며 “앞으로도 내·외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업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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