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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창립 50주년 기념 사랑의 김장 나눠창립일(16일)에 임직원 500명 김장 봉사활동 참여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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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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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사장 이학수)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16일)이 속한 11월 셋째 주를 ‘어울림 50년 행복 버무림DAY’로 정하고 대대적인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본사 및 3개 본부(한강권역, 낙동강권역, 금영섬권역) 임직원 봉사단 500명은 14일부터 17일까지 직접 담근 김장 약 2만 포기를 전국의 어려운 이웃 5,000곳에 전달한다.

1967년 11월 16일 창립한 K-water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 전문 공기업으로, 지난 50년간 경제발전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전국 114개 ‘물사랑나눔단’ 봉사 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창립 50주년의 보람을 전국의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물로 이웃과 지역과 국민의 행복을 키우고 나누는 데 더욱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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