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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손병석 1차관, 인천 남동산단 방문“중소기업·청년을 위한 일자리 정책 추진” 약속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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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1  0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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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석 1차관이 지난 10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주)알리를 방문해 중소기업 관계자,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은 손 차관(중앙 오른쪽)과 알리 관계자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0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찾아 기업인과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 및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들의 구직난이라는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 산단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손 차관은 남동공단 내 자동차 내·외장용 조명 전문 생산기업인 (주)알리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청취 후 곧바로 중소기업 대표, 기업체 인사담당자, 취업준비생 등과 함께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 등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 손병석 차관이 10일 남동산단에 소재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줄 것을 요청햇다.

이 자리에서 손병석 차관은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며“오늘 나온 기업인들과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 기반을 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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