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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협회, 민간 공간정보 기술력 개도국 전파 앞장亞·阿 개도국 공무원 "대한민국 기술 원더풀" 한목소리···기술 도입 적극 추진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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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1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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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공간정보산업협회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한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협회 직원과 한국 민간 공간정보 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 공간정보산업협회 >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동희)를 방문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한목소리로 국내 민간 공간정보업체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제품을 칭찬했다. 민간 공간정보 기술이 수출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동희)는 지난 11일 몽골, 모잠비크, 네팔,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르완다 등 7개국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교육 및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리아) 글로벌 연수(국가측량 및 공간정보기관 역량강화 과정)차 방한했다.

개도국 공무원들은 측량과 지리정보체계(GIS), 위성영상 등 국내 민간 공간정보산업체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미나와 상담을 통해 체험했다. 또한 국내 민간 공간정보업체와 본국에 적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도 이어갔다.

프로더드(Frodouald Nsanzumuhire) 르완다 대학교 GIS·원격탐사 연구소장은 “마침 르완다 위성영상이 필요했는데, 품질과 가격 모두를 만족하는 한국 기술을 접하게 됐다”며 “추후 공간정보산업협회를 통해 한국 기술 도입과 제품 구입에 대해 계약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공간정보업체 관계자는 “현지 출장을 가지 않고 한 자리에서 8개국 고위 공무원을 만날 수 있었는데,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공간정보산업협회 이동희 회장은 “해외 진출을 위한 우리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개도국과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복안으로 이번 비즈니스 미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연례사업으로 실시해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간정보산업협회 비즈니스 미팅에 대한 문의사항은 신사업연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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