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분석·배후수요’ 투자자 러쉬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오피스텔
‘입지분석·배후수요’ 투자자 러쉬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오피스텔
  • 우호식 기자
  • 승인 2017.09.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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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에 중앙로 로데오거리 중심지···의정부 핫플레이스 부상

▲ 조감도

[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은 공실률에 대한 사전 입지 분석은 물론 배후 수요를 꼼꼼히 따져보고 오피스텔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발표되고 있는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들은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의정부 내 지역의 가치가 돋보이는 곳은 단연 의정부 중앙로 로데오거리다. 개발에 따른 수혜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보이는 대표적인 입지로 불리며, 실제 의정부역과 의정부중앙역이라는 더블역세권 등을 통해 입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심에 중앙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가 조성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의정부 중앙로 로데오거리 오피스텔로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 받고 있으며, 단지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역 내 핫플레이스라 불리는 로데오거리에 자리해 인근에는 차 없는 가로수 공원이 조성돼 있고,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다각적인 활용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은 수퍼블록의 단지로써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확보한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는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가로수 공원 등에 따라 생활프리미엄, 그린프리미엄 등이 기대 가능해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앙로 최대규모로 공급이 진행되는 중앙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25층이다. 지상1층에 근린생활시설이 구성되며 이를 포함해 오피스텔 7개 타입 69실, 도시형생활주택 16개 타입 288가구로, 총 357가구가 조성된다. 시공은 ㈜한원건설그룹이 맡았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강점으로 부각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4.2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발코니 확장 서비스 면적 혜택도 주어진다. 사면에 고층건물이 없는 단지로 사면개방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전용면적 최근 1~2인 가구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13~23㎡의 초소형 위주로 구성했다. 내부는 원룸형과 1.5룸형 2베이(Bay) 스타일 등 총 23개의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천정고가 일반 아파트 대비 35cm 높은 2.65m로 설계돼 개방감을 한 층 끌어 올려 시원함을 선사한다. 의정부 최초 테라스 특화설계도입도 큰 메리트로 작용하며, 이를 토대로 한 내부는 2Bay구조 설계 및 1.5룸 공간분리형 원룸 특화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이런 세심한 설계는 투자자와 입주자 모두의 만족도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을 알아볼 때는 임대가 및 공실률을 좌우하는 실사용 면적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데 단지는 실사용면적 기준 최저분양가를 제시해 진입장벽을 낮춰 호평 받고 있다. 

참고로 실사용면적이란, 전용면적+서비스면적(발코니확정면적, 다락면적 등)을 말한다.

이처럼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한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송산교차로 인근에 마련됐다. 실투자금 3000만 원대, 중도금 60%무이자 혜택을 선보인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상담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예약방문 시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