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국토문화
서울시, 군함도 강제노역 생환자와 함께 72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군함도 강제노역 생환자 이인우 등 총 12명 참여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4  09:06:0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15일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절 타종은 일제 때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우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72년 전 그날, 광복의 함성을 일깨워 주는 의미가 있다.

올해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하며,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친다.

특히 올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9명중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일제 ‘군함도’ 강제동원 생환자 이인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 소설가 한수산 등이 포함됐다.

한편, 타종 전 11시 40분부터는 종로구립합창단이 참여해 ‘광복절 노래’, ‘선구자’ 등 합창공연을 펼치고, 종로구 ‘사단법인 참사랑 봉사회’에서는 종로구청에서 보신각까지 태극기 물결대행진을 벌이고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도 갖는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가 마련한 제72주년 광복절 보신각 타종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우리의 역사를 알고 의미를 기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세종시 내 집 마련 기회…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눈길
2
[스페셜 리포트] 건설기술자 교육, 이대로는 안 된다
3
서부산 철도망 호재 수혜단지로 떠오른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눈길
4
'공덕 SK 리더스뷰' 오피스, 초역세권 입지 프리미엄 눈길
5
[국토교통 통계 이야기]<41>개발제한구역의 지정과 관리
6
신안산선 호재 품은 시흥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비규제지역으로 주목
7
국토부, 1.6조 규모 투자선도지구 지정···대전·춘천·청주·함평·괴산 5곳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