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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KT&G상상마당 부산 리모델링 현상설계 당선문화 예술 통해 청년들이 소통하는 참여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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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8: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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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삼건축이 현상설계에 당선된 ‘KT&G상상마당 부산 리모델링’.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간삼건축(대표 김태집)이 부산서면에 들어서는 대표적 청년문화공간인 ‘KT&G상상마당 리모델링 현상설계’에 당선됐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지하 5층, 지상 12층으로 약 6,000평 규모의 건물을 리모델링, 오는 2019년 오픈할 계획이다. 상상마당 부산은 서울 ‘상상마당 홍대’의 4배 이상 큰 규모로 영화관, 공연장, 디자인 스퀘어, 갤러리, 청년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

간삼건축은 현상안에서 청년을 위한 지원과 소비와 유통의 순환구조를 담아냄으로써 보다 유동적인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데 초점을 두고 이곳에서 청년들이 즐기고, 경험하고, 소비하고, 정보를 얻고, 소통하여 문화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문화적 반향을 일으키는 ‘Culture Wave’를 제안했다.

간삼건축 윤남희 상무는 “상상마당 부산 현상설계안은 디자인, 공연, 교육, 시각예술, 청년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운영돼 지역문화와 함께 청년문화가 활성화 되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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