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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기업 M&A, 글로벌 성장전략 핵심이다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 해외건설 경쟁력 강화전략' 세미나... 기조연설서 강조
김광년 기자  |  knk@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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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0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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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기업들의 성장전략 가운데 해외기업과의 인수합병 방식이 최적의 방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건설산업비젼포럼이 주최한 세미나서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및 성공사례 , 성과 등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 글로벌 기업의 역사는 해외 M&A의 최대한 활용으로 신시장 진출 및 신사업 확장에 성공한 M&A의 역사” 라고 강조했다.

물론 상대국가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해당기업 특성 등 중장기적 전략을 마련해야 인수합병 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핵심조건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건설기업 가운데 GS건설, 삼성물산, 한미글로벌, 포스코건설 등이 글로벌 M&A를 통해 해외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추세다.

백인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는 “ 보다 치밀한 분석과 로드맵 수립으로 해외 M&A를 적극 할용한다면 해외건설 제2도약을 향한 시금석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김광년 기자 / knk @ ikld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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