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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상권 갖춘 단지 내 상가 ‘인기’'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 25일 공급·26일 계약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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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3  1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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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권선 꿈에그린 투시도.

항아리 상권을 갖춘 단지 내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10개월째 지속된 금리 동결과 각종 규제로 아파트 투자 열기가 식자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을 투자하는데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는 기준은 유동인구의 수이다. 하지만 항아리 상권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권 대비안정적인 임대 수익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도심권에 위치한 상가는 유동인구는 풍부하지만 초기 비용부담으로 수익률이 낮다. 또, 고정수요가 적어 유동인구가 수익률에 큰 영향을 준다. 반면 항아리상권을 갖춘 단지 내 상가는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실제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 단지내 상가인 GS건설의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청약결과 30실 모집에 평균경쟁률 34대 1, 최고 10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호실 완판(완전판매)됐다.

이 지역은 역곡역·소사역 인근 수요만 약 3만여 세대에 달한다. 반면 인근 상권이 부족하고 상업시설이 풍부한부천역까지 직선거리로 4km 넘게 떨어져 있어 항아리 상권을 갖췄다는 평이다.

또,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1차' 단지 내 상가 역시 내정가 대비 166%의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됐다. 다산신도시는 아직 도시 형성단계인 만큼 주변 생활인프라가 부족해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것이라는 평이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근린상가, 복합상가보다 저럼하고 수요가 탄탄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며 "특히 항아리상권을 갖춘 단지내 상가는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가운데 2400가구 매머드급대단지로 구성된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오는 25일(화) 가격입찰경쟁 방식으로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 위치하며, 전 호실 지상 1층, 총 18개 점포로 구성됐다. 면적형은 전용면적 24~56㎡으로 원하는 업종과 금액에 맞춰 투자할 수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일대는 240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의 풍부한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독점상권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반경 500m이내 상권이 자리잡지 않아 2400가구의 항아리상권을 갖췄다는 평이다. 또,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산업단지가 위치해 산업단지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상가는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도록 모든 점포를 1층에 배치했다. 기존 아파트 상가와 달리 모든 점포를 1층에 배치한 상가는 편의성이 탁월하고 가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단지 내 상가는 조깅트랙, 스크린골프, 도서관 등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는 단지 중앙 7500㎡ 규모의 대형 광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가격경쟁입찰 방식으로 오는 25일 입찰신청을 받은 후 계약은 다음날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장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프라임 빌딩 2층 201호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의 준공은 201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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