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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굿윌스토어에 생활용품 1천500여점 기증단순 물품지원 탈피 소외계층 근로 통한 수익 창출 기회 제공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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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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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계동본사에서 가진 물품 기증식에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 사장(오른쪽 두 번째), 박찬우 기획실장(오른쪽 첫 번째) 박정열 굿윌스토어 도봉점 시설장(오른쪽 세 번째) 및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에 사용하지 않는 생활재활용품을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중증장애인 다수 고용사업장 굿윌스토어와 함께 ‘봄맞이 물품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계동본사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 사장, 박찬우 기획실장, 굿윌스토어 도봉점 박정열 시설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물품 기증을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의류, 잡화, 생활용품, 가전제품, 가구 등 평소 사용하지 않던 물품 1,500여점을 모았다. 이 물품들은 모두 굿윌스토어 도봉점에 기증됐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물품 기증 이외에도 일일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지원해 기증품 분류 및 탑차 적재작업에도 매진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아울러 굿윌스토어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을 장애인 근로자들의 분류, 수선, 택 부착, 포장 등의 과정을 거쳐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물품 기증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만을 주는 기존의 사회공헌활동 형태에서 탈피해 소외계층에게 근로를 통한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무척 뜻 깊다”며 “앞으로 이 같은 가치창출형 사회공헌활동들을 확대 실시해 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소매유통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생활재활용품 소매판매점으로 기증 받은 물품들을 재가공해 판매함으로써 장애인에게 일자리 및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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