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술인들의 구심체인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정중)가 창립 30년만에 최초로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참배에 앞서 김정중 협회장은 방명록 서명에서 "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75만 건설기술인들이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 고 다짐했다. 협회 임원진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참배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등 역대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사진은 분향 후 묵념하고 있는 김정중회장(앞줄 중앙) . 김인호 현충원장(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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