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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사 운영 첫 전시장 ‘이건하우스’ 오픈B2C 및 리모델링 시장 경쟁력 강화 나서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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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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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이 본사가 처음으로 운영하는 전시장을 선보이며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나섰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창호 및 이건산업의 본사 직영 전시장인 ‘이건하우스’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전시장을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건축 및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건은 그간 B2C 및 리모델링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12개 브랜드전시장 및 600여개 인테리어 리모델링점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 초에는 온라인 브랜드몰인 ‘이건몰’을 오픈한 바 있다.

오픈에 앞서 10일 서교동 이건하우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건의 사업 총괄을 맡은 김재엽 전무는 “쇼룸 형태의 유통매장인 브랜드전시장에서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방문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이건하우스를 열게 됐다”고 오픈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 전무는 “이건하우스가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쇼룸을 넘어 장기적으로 고객들이 집의 쾌적함과 거주 만족도를 결정짓는 창과 문, 유리, 마루 등 건축자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총 4개 층 450평형 규모로 새롭게 오픈한 이건하우스는 이건창호, 이건마루, 이건라움 등 이건의 다양한 브랜드를 통합 패키지 솔루션으로 선보인다.

이건하우스 운영을 맡고 있는 마케팅/신유통팀 양성진 팀장은 “이건하우스는 이건이 설립 당시부터 구축해온 독자적인 아이덴티티인 ‘모던&내츄럴’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기본의 차이만으로도 최상의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진심 어린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1층은 고객을 맞이하는 인포메이션존과 전시장,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라운지 등으로 구성했다.

거실, 서재, 드레스룸, 현관 등 실제 주거 공간을 옮겨놓은 듯한 5개의 테마 공간에서 이건마루의 프리미엄 원목마루인 ‘카라 프렌치 헤링본’과 최고급 합판마루 ‘마띠에 헤링본’ 및 ‘제나 텍스처 헤링본’,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도어 ‘이건라움’ 등 주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건창호의 다양한 제품의 기능과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건창호의 베스트셀러 ‘AWS 70 HI TT’와 PVC-알루미늄 바(bar) 일체 압출을 통해 가볍고도 우수한 내구성을 지닌 패시브하우스급 시스템 창호 ‘PWS 82 TT’ 외에도 고품질 알루미늄 판넬과 핸들을 일체화한 시스템도어 ‘ADS 90 SI DE’, 고단열 고성능의 초슬림 커튼월 ‘FWS 35 PD’ 등 2017년에 출시될 신제품들을 고객이 직접 만져보고 작동해볼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이건 제품들의 구성, 핸들, 디자인, 패턴 등을 고객이 직접 조합하거나 비교해 볼 수 있는 연구실 컨셉의 이건랩(EAGON LAB)과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견적 상담 및 시공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이 위치해있다. 또한 이건 아카데미(EAGON Academy)에서는 업계 전문가들과의 세미나 등 네트워킹 활성화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건하우스는 이건의 대표 브랜드전시장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건하우스는 ▲매장 전시나 동선 등 영업 활동의 표준 제시 ▲신제품 출시 전 고객 반응 점검 등 제품∙서비스 기획 및 개선 ▲건축주, 설계사무소, 소비자 응대 및 상담 등 영업 활동 지원 ▲신제품 론칭 행사, 기술 및 트렌드 세미나 등 소통 및 홍보 공간으로 활용 ▲문화 강좌 등 지역 사회 및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건은 1972년 이건산업을 시작으로 탄탄한 기술력은 물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건축자재 시장을 선도해온 건축자재 전문 기업이다. 시스템 창호와 신재생 에너지 부문의 이건창호, 종합 건자재 및 조림의 이건산업, 물류자재 부문의 이건그린텍,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이건에너지 4개 관계사 체제로 운영 중이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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