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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남행열차 포장마차촌 위생 지도 강화···적발 시 행정조치 예고위생관리 미흡, 불친절, 바가지요금 징수 등 10일까지 집중 단속
목포=김형환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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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6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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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형환 기자] 전남 목포시가 남행열차 포장마차촌에 입점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 등 지도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 줄이기에 나섰다. 

전남 목포시가 원도심권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한 목원동 남행열차 포장마차촌에 입점한 음식점들에 대해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민들로부터 청결 및 위생관리가 소홀하다는 여론이 발생한데에 따른 조치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소한 남행열차 포장마차촌에는 11개소가 영업 중이다. 목포시는 영업신고 당시 영업주에게 특별 위생교육 실시해 위생관리 전반과 친절서비스, 표시가격제 준수 등 기본적인 사항을 교육한 바 있다.

또한 11월에도 식중독 예방활동 강화 및 종사자 위생복 및 위생모 착용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했다. 그럼에도 목포시는 시민들의 지적이 계속되는 등 위생관리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목포시는 오는 10일까지 교육·계도한 후 월 1회 이상 현지 지도단속을 실시해 위생관리 미흡, 불친절, 바가지요금 징수, 종사자 위생복 착용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점검결과, 위반한 업소로 적발되면 영업정지 및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처분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상인회를 중심으로 깨끗한 음식, 환경, 복장 등 3대 청결운동을 자율적으로 실천토록 유도하겠다”며 “우수 실천업소도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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