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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한옥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이달말 마감내년 2월 9일부터 4일간 킨텍스 개최… 한옥설계·시공목재, 창호, 기와 등 한눈에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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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1  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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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박람회 4만여명 참가 업체당 300여건 상담 진행… 한옥 활성화 일익
김덕룡 조직위원장 “전통·현대 통합 박람회 개최… 실질적 성과 창출 총력”

   
▲ ‘2017한옥박람회’가 이달말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사진은 2016한옥박람회를 찾은 관람객>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덕룡) 주최로 내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한옥박람회가 이달말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2017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활성화를 유도하고 한옥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금년 행사에 이어 내년 행사 성공개최에 주력하고 있다.

참가부문은 한옥설계·시공목재, 창호, 기와, 한옥목재, 전통가구·공예, 디자인업체, 한옥게스트하우스, 관련 출판사 등으로 전통건축과 관련한 다양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2017한옥박람회 조직委는 한옥 실내인테리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스템창호업체와 같은 전문 업체의 참가율이 높아지는 추세로 이번 박람회는 가장 큰 홍보 창구이자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전년도 참가 업체들 대다수가 재참여 의사를 밝혀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체에게 모바일웹 무료 제작지원 서비스를 제공, 한옥 관련 업계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2016한옥박람회의 관람객수는 총 약 4만 명으로 업체당 약 3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된 바 있으며 기간 내 업체와 관람객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져 한옥사업 전반에 영향력을 갖는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한옥박람회는 ▲장인관 ▲산업관 ▲기관·대학관 ▲예술·디자인관 ▲국제컨퍼런스 ▲특별전(상량식·장인시연)으로 구성되며 특히 한․중․일 대목장 컨퍼런스 및 동북아 전통건축가 포럼 등의 학술대회를 열어 한옥산업과 문화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2017한옥박람회 조직위 김덕룡 위원장은 “2016한옥박람회 기간 이후 업체 간의 협업과 네트워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산업 전반 활성화 유도에 일익을 담당했다”며 “2017 한옥박람회는 한옥 관련 지원 등의 정책 정보, 한옥 설계 및 시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참여하는 업체와 관람객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7 한옥박람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주최로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한옥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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