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연구개발 올인··· ‘육각수 MPEK 공법’ 선봬

=인체 유익한 육각생수 생성 가능한 기술 검증
=미국 FDA 등록 IOS9001 및 14001인증 등 공신력 확보

이행사 대표이사.

(주)엠피이코리아원(대표이사 이행사)이 ‘2016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시상식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주)엠피이코리아원은 17년 간의 연구결과로 생명수에 가장 가까운 육각생수기 ‘MPEK’를 출시한 자화육각수 생성 및 제조장치 전문기업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강력한 자장을 흐르는 물에 수직으로 통과시키는 공식을 창안한 ‘MPEK’는 원리에 합당한 제조 공법을 개발했다.

흐르는 물 1입방cm당 4000가우스 내지 10만 가우스 이상이라도 필요에 따라 수직으로 흐르게 할 수 있다는 것. 이는 일반 수돗물이나 생수를 통과만 시키면 인체에 가장 유익한 육각생수를 무제한 생성하도록 설계해 호평을 받고 있다.

‘MPEK’는 미국 FDA에 등록과 IOS9001, 14001인증으로 확보된 공신력으로 G20정상회의 국민지원단의 공식 인증 제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자화육각수 생성장치’ 제10-079269, ‘자화육각수 제조장치’ 제10-0875985 등 특허를 등록하고 각 사업체 및 약국, 전문병원 등에 납품해 시장에서 검증도 받고 있다.

2015 육각수 생성장치 부분 창조경영인 대상수상, 2016 대한민국 최고 기록 인증 수상, 한국전문기자협회 환경 육각수 인증 수상, 2016 대한민국 자랑스런 신지식인 신지식상 수상 등 각종 수상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행사 대표이사는 진품 육각수 생성장치와 제조장치를 발명하며 육각수 부분 유일한 개발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행사 대표이사는 “보통정수기 필터교체주기는 3개월이다. 교체주기가 지나면 역한냄새가 나서 먹을 수가 없다”면서 “육각수는 고인물의 세균번식이 억제돼 고인물이 상하지 않으므로 필터의 수명이 길어져 가정집기준 탱크물은 5년, 직수는 10년에 한번 교체한다. 육각수는 20배 이상의 기능을 가진 살아있는 물로 유지되는 엄청난 기술의 차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 주력함과 동시에 우리 국민과 전 인류가 좋은 물을 마시며 건강을 지킬 때까지 자신의 길을 가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