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육각수 생성장치 개발 좋은 물 공급에 최선 다할 것”
이처럼 의연한 각오를 다짐한 이행사 (주)엠피이코리아원 예양육각수 회장은 세계최초로 육각수 생성장치와 육각수 제조장치를 개발, 발명특허를 2건이나 받았으며, 그는 물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국민건강에 대한 걱정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는 사람이다.
물은 사람뿐 아니라 생명체 모두의 생명의 근원이기에 반드시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는 이행사 회장은 전기를 전공한 엔지니어로서 관련분야 자격증을 6개나 획득한 전기공사업체 CEO였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생명의 근원인 물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을 도외시하고 영리만 추구하는 먹는 물 사업자에게 국민의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없어 그동안 해오던 사업을 접고 25년간 오직 좋은 물 연구에 매달려온 그 누구도 그 어떤 장애물도 그의 열정을 말릴 수 없는 물에 미친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물이야 말로 불로장생 생명수입니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체내 62%가 육각수라고 하지요. 육각수는 6각형의 고리구조를 가진 물로서 일반물인 5각수는 산소원자의 중심각에서 2개의 수소원자가 놓여있는 각도가 약 104도에 위치해 있는데 비해 육각수는 약105도에 놓여 있으며 육각수의 좋은 점은 익히 알려진바 있지요.”
육각수는 이처럼 과학적으로 에너지가 충만한 활성수로 변환되어 1천억분의 1초 단위로 이합집산운동을 하는 6개의 물 분자로 인해 물속에 있는 산소가 다른 물질을 붙잡을 수 없어 항산화 작용이 강력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번식이 억제되는 물입니다.“
이행사 대표는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세균이 배양 될 수 있는 비위생적인 정수기의 물을 고집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위암환자 1위의 불명예 원인 중 하나가 미네랄이 결핍된 정수기 물이 원인이었다고 강조하는 이 대표는, 일본은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물을 팔던 사람을 사기죄로 구속시키는 등 정부가 나섰지만 우리나라는 정수기물이 비위생적인 것을 알고도 정부가 나서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우리국민과 전인류가 좋은 물을 마시며 건강을 지킬 때까지 비록 힘들고 외롭더라도 자신의 길을 가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시 강조하는 이회장의 열정에 수돗물 위생 당국자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