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 특화구간에서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20분간 음악분수쇼가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최근 나들이를 나온 이들이 최대 40미터 높이로 뻗어 올라가는 음악분수 물줄기의 장관을 즐기는 모습.>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황호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