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중계] 조별리그 F조 2경기 휴엔에스가 제3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예선 조별리그 F조 2경기에서 이가건축과 맞붙어 2:1로 이겼다.전반전에서 이가건축 차현종 선수가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후반전에서 휴앤에스 김대선, 이동림 선수가 연달아 두 골을 성공시키며 2:1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