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처피딕 매트리스 위의 수면 경험이 선사하는 편안한 삶을 효과적으로 전달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씰리침대(대표 윤종효)의 TV광고 ‘유어 라이프 온 씰리(Your life ON Sealy)’가 유튜브 영상 조회 수 600만 뷰를 돌파했다.
씰리는 지난 1월 씰리 매트리스의 핵심 기술력인 ‘포스처피딕’의 강점을 감각적으로 전하고자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자세(Posture)와 정형외과(Orthopedic)를 의미하는 합성어 ‘포스처피딕’은 1950년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개발한 독자적인 스프링 시스템이다. 씰리는 포스처피딕 탄생 73주년을 맞아 기획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상에는 호수, 들판, 목화밭, 해변에서 침실로 이어지는 자연의 이미지와 소리를 통해 포스처피딕 기술력이 집약된 매트리스에서의 수면 경험이 선사하는 편안한 삶을 감성적으로 전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포스처피딕 스프링과 매트리스 가장자리 처짐을 방지하는 ‘유니케이스’ 등의 이미지를 통해 하나의 매트리스가 완성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강조했다. 이는 영상에 대한 몰입력과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또한 광고 메시지 ‘유어 라이프 온 씰리’를 통해 침대 ‘위(ON)’에서의 편안한 삶과, 씰리로 ‘일깨우는(ON)’ 삶을 강조해, 편안한 수면을 통해 고객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씰리의 의지를 담아냈다.
김정민 씰리침대 마케팅팀 이사는 “TVC를 통해 포스처피딕 탄생 73주년을 기념해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협업해 탄생한 '포스처피딕’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감각적으로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씰리만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