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레인지·드럼세탁기·콤비냉장고·FCU 등 7가지 무상옵션 제공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가 회사보유분 마지막 직영임대 및 분양을 진행한다.
작년 8월 준공한 높이 93m, 오피스텔 362실, 근린생활시설 57실로 구성됐으며, 중심상업용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회사보유분 임대차 계약에 한해 특별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임차인의 부동산 중개수수료 전체를 지원한다.
네이버 부동산 기준, 현재 시세(보증금 500만원/월 임대료 60만원)를 기준으로 임차인과 임대인의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합할 경우에는 50만원이 넘는다.
월세 계약 시, 임차인들의 부동산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대방산업개발이 이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직접 부담한다.
최근 입주 시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입주 청소와 함께, 사생활 보호 및 겨울철 우풍 등을 막아주는데 탁월한 블라인드 무상 설치 시공까지 제공한다.
콤비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전자레인지, 비데, FCU 등 한시적으로 풀옵션 품목들을 제공한다.
특별 지원 서비스로 월세 계약 임차인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쾌적한 신축 브랜드 오피스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해당 오피스텔의 인기 요인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주거 대안 상품으로서 최적의 요소를 갖췄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있고, 다양한 상업·문화시설 및 병원, 교통여건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이미 자리가 잡힌 다양한 식당, 주점, 카페, 헬스 등은 물론, 도보로 옥정 호수스포츠센터, 옥정 호수공원 등의 풍부한 녹지까지 누릴 수 있다.
해당 오피스텔 바로 앞 대로변 버스정류장에 1100, 1200, 1300번 등의 광역버스가 있어 수도권 타 지역으로 이동해 광범위한 인프라를 이용하기도 수월하다.
세대 내부의 경우,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설계를 제공한다. 전 세대가 복층으로 설계돼 있고, 복층 높이가 1.5m로 설계되어 생활할 때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거주자를 위한 다양한 붙박이장이 설치돼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다. 16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하늘정원이 조성돼 간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월패드, 무인택배, 주차 시스템 등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시스템도 구축된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홍보관은 양주 옥정동에 위치하며, 오피스텔은 현재 37A, 37B 타입은 분양 마감, 23, 28타입은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에 한해 임대 및 분양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