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 ‘회관 개관식’
한국기술사회, ‘회관 개관식’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3.01.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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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 주승호 회장(왼쪽 여덟 번째)과 전혜숙 국회의원(왼쪽 일곱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기술사회 주승호 회장(왼쪽 여덟 번째)과 전혜숙 국회의원(왼쪽 일곱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기술사회(회장 주승호)가 오늘(26일) 서울시 광진구에서 ‘한국기술사회 회관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술사회 회관 강의실에서 개관식 후 건물입구에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주승호 한국기술사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이래 모든 회원들의 염원이던 한국기술사회관을 58년만에 광진구에 마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며 “한국기술사회는 국가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기술이 희망’이 되는 미래 100년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술사회 개관식 전경.
주승호 회장이 개관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