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공공분야 드론 조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교통안전공단, 공공분야 드론 조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2.11.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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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 포스터(사진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진대회 포스터(사진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내일(29일) 공단 경기 시흥시 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2022년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기관 드론 활용 촉진 및 국산 드론시장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며 ‘제4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경진대회’와 ‘제2회 드론 활용 우수사례(BP)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제4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경진대회’에서는 공공분야에 근무하는 총 61개 팀, 총 189명의 조종자가 참가해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총 4개 분야에서 참가자들의 드론 조종 기량을 겨룬다.

시상은 4개 분야별 최우수·우수·장려상으로 구분하며 최우수상은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제2회 드론 활용 우수사례(BP) 경진대회’는 대기오염관리와 수자원관리 등 공공분야 임무특화교육 17개 분야의 우수활용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업무혁신 사례를 평가한다.

시상은 최우수·우수·장려상으로 구분하여 우수기관에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공공기관의 드론 활용을 적극 촉진하고 공공분야 드론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론 산업 확대에 따라 공공 현장에 요구되는 실무형 드론 조종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