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분양가로 재조명 받는 3억원대 대단지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대방산업개발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모델하우스에서 연말을 맞이해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모델하우스에 편한 날짜에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가능하다.
경품 추첨은 12월 18일(일요일) 오후 2시에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LG 43인치 TV, 압력 밥솥, 에어프라이어, 온열매트, 후라이팬 세트 등 20개가 넘는 품목이 제공된다.
추첨 당일 참석한 고객에 한해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홈페이지나 모델하우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고객분들에게 연말 선물을 드린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다양한 상품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 최초의 경제 자유 구역인 펜타시티에 분양 중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기본형 건축비의 연속적인 상승과 원자재 및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 속에서 마지막 남은 합리적 가격대의 프리미엄 대단지로 꼽힌다.
일부 타입의 경우 3.3㎡당 900만원 대로, 3억원 대에 계약이 가능하다. 포항 최초 계약금 5% 정액제를 실시하며, 특정 타입은 1,600만원대로 입주까지 추가 지출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여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어 호평을 받고 있다.
1,328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방그룹이 포항에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대방그룹의 최대 장점을 모두 집약했다.
압도적인 광폭 거실(84A,B 타입 기준 6.1m)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 세대당 약 1.8대 주차 대수를 확보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한다. 스크린을 포함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구비했으며, 입주민 출퇴근 및 단지 인근으로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셔틀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련초등학교’(가칭)와 가장 근접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이기도 하다. 도보 통학(50~150m)이 가능한 단지로,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도 통학이 가능한 세대도 있어 지역 내 가장 완벽한 ‘초품아’라고 평가받고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안전한 통학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시설이 들어서지 못하는 학교보건법 시행령이 적용돼 아이들의 면학 분위기 형성에 장점을 가진다.
‘포항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는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