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 등 멀티 서비스로 고객만족 ‘최우선’
설계 차별화 앞세워 토탈서비스… 고품질 공간 창조
(주)애드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이종석)가 ‘2012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에서 건축설계 부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애드건축사사무소는 양적 성장보다는 고객의 요구를 철저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다. 즉, 고객을 생각하고 함께 뛰며 전문가적인 자세로 고객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애드건축사사무소는 대형건설공사 기획 분야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특화된 회사이다.
세종시 정부청사 이전사업 기본계획, 남극장보고기지 기본계획 등의 실적이 대표적이며, 이밖에도 이천시 청사 및 문화예술회관(2005), 마산시 청소년회관(2006), 용인시 수지구청사(2009), 남극장보고기지(2010), 광주광역시 남구종합청사 등의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실시설계까지 수행한 바 있다.
또 제6회 대한민국 건축대전에서 입선한 우수한 설계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건축·설계·개발을 포함한 멀티 서비스(Multi-Service)로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는 이 업체는 동종업계로부터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설계로 고품질 공간을 창조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분양성공까지 고려한 이들의 설계는 건설사들에게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애드건축사사무소에 대한 이같은 평가는 전문성과 공공건축 분야에서만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맨 파워’ 때문이다.
특히 직원 중심의 능력을 조직 운영 방침으로 삼고 있는 것 역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이종석 대표는 “설계부터 인테리어, 시행 대행 업무까지 아우르는 ‘멀티서비스’로 가장 이상적인 결과물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