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엘자산관리(주)
[2021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엘자산관리(주)
  • 국토일보
  • 승인 2021.12.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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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표창

엘자산관리(주) 대표이사 홍경원

건축물 토탈운영관리서비스 전문기업

건물관리·부동산 PM·자산관리 전문성 제공  

건축물에 힐링과 웰빙 기능 더 한다

엘자산관리(주)가 ‘2021 제17회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국회 국토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윤보다는 신뢰를, 명성보다는 명예를 아는 기업으로 성장한다.’ 건축물 토탈운영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엘자산관리의 기업 성장 모토다.

엘자산관리는 건물관리, 부동산PM,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자산 가치 증대는 물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엘자산관리는 주요 사업영역으로 시설관리, 보안·안전 관리, 입주·임대 관리, 미화관리, 하도 관리 등의 업역을 영위하고 있다.

엘자산관리는 이와 같은 사업의 효율적인 관리와 진행을 위해 4대 중점전략인 ‘효율적 인력운용’, ‘체계적 교육시행’, ‘효과적 안전관리’, ‘용역 품질강화’로 분야별 경력자 채용 및 전문인력 우선채용, 직무교육 및 이용자 만족을 위한 CS 교육, 무결점 용역 시행 및 안전사고 ZERO화 관리, 분야별 업무 매뉴얼화와 품질향상 방안을 시행 중이다.

엘자산관리는 스마트하우스K, 구월테크노밸리, 부성파인, 위너스프라자, 아울타워, 골드로즈2차, 디지털엠파이어, 이호지식산업센터, 광장동 힐스테이트 상가, 동탄 자연앤 경남 아너스빌 아파트 등 다양한 실적을 창출했다. 이를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보안, 미화, 주차, 조경, 방역서비스를 고객의 요구 수준에 적합한 관리 수준을 유지,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엘자산관리는 노동운동 및 비상사태발생 시 또는 제반 관리업무 중단 시를 대비, 본사 및 남부, 경기지사 인근 현장 관리원(서울 소재 4곳, 경기 소재 16곳)으로 구성된 비상지원 조직을 가동해, 비상건물관리에 대한 완벽하고 발 빠른 비상 관리 체계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상사태 발생시 초동 투입으로 상황 접수 후 필요 인력 및 장비를 확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조기 수습할 수 있도록 6시간 이내 실무 TF 팀 직접 투입,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체계적 비상 인력 운영계획을 수립한다.

엘자산관리는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의 향상과 시스템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고객에게는 재산가치 증대와 이익증대에 기여하고, 입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편리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홍경원 대표이사는 “건축물은 일터와 생활터전으로의 의미에서 힐링과 웰빙의 기능을 더한 멀티플레이스로 변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전하기 위해 신뢰와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