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은 아이럭스 올코팅을 비롯해 아이럭스 신제품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이럭스는 초보자에서부터 전문가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페인트 브랜드로 친환경 인증을 마친 신제품 5종은 ▲아이럭스 올코팅 ▲아이럭스 파워젯소 ▲아이럭스 칠판페인트 ▲아이럭스 자석페인트 ▲아이럭스 익스테리어다.

아이럭스 올코팅(all coating)은 제품명 그대로 목재나 금속, 콘크리트 마감의 실내외 어디든 칠할 수 있으며, 특히 철재에 칠했을 때 일반 수성페인트 대비 방청력이 우수하다.

아이럭스 파워젯소는 강력한 접착력이 특징으로 철재 또는 목재, 시트지 등 페인트 적용이 어려운 다양한 소재에 도장이 가능하다.

아이럭스 칠판페인트와 자석페인트는 칠하기만 하면 칠판 또는 자석이 붙는 면이 되는 인테리어 페인트로 실내 공간에 색다른 기능을 더해줄 수 있다.

아이럭스 익스테리어는 특수 아크릴 수지와 불소계 첨가제를 사용한 고내후성 페인트다. 외부 먼지와 빗물자국 등 오염 발생을 최소화하고 셀프클리닝 기능으로 표면 오염물 제거가 용이하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신규 출시한 아이럭스 5종은 아이럭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아이가 있는 공간에도 안심하고 칠할 수 있는 친환경성과 고품질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다”라며 “전문가 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많은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