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시공 ‘사상 서희스타힐스’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단지 ‘기대’
서희건설 시공 ‘사상 서희스타힐스’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단지 ‘기대’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12.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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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상가 일반분양 진행
사상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시공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사상 서희스타힐스’가 서부산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트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41층 5개동으로 아파트 전용 59㎡, 84㎡ 874세대, 오피스텔 전용 27㎡, 45㎡로 225실로 구성되고, 상가는 아파트동 1층, 오피스텔동 1~5층까지 총 55호실 규모다.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끌며 지역주택조합 시장의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사례로 100% 조합원 모집이 완료됐으며,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오피스텔·상가를 일반분양 중에 있다.

사상 서희스타힐스 오피스텔·상가가 지닌 가장 큰 경쟁력은 역세권 입지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지하철 2호선·김해공항경전철·사상기차역·서부산 시외버스터미널·사상-마산간 복선전철(2020.06개통 예정)·사상-하단 지하철5호선(2022 개통예정)으로 부산 최초 및 최대의 6개 광역 교통망 중심에 있다.

다양한 공공기관 및 학교, 편의시설이 가깝다는 점도 기대된다. 이마트·홈플러스·애플 아울렛· 롯데시네마영화관·종합병원·은행·관공서·공항·학교 등 인접해 있다.

삼락습지생태공원, 삼락강변체육공원, 감전야생화단지, 낙동강사문화마당, 사상근린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원들도 가깝다.

일일 유동인구 22만 명의 매머드급 상권을 배후에 두고 있어 실거주 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분양혜택 또한 강화했다. 주변 시세대비 20% 저렴한 분양가로 선착순으로 공급 중에 있고,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기에 소액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과 다양한 무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요소들로 인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표 건설사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형 첨단 주거공간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우리 회사는 사회 공익에 기여하며 국가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환경보전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환경사업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선진화된 기술혁신으로 기업의 위상을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 진행으로 지역주택조합 건설 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부산 사상 괘법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