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재 코아건축 대표(사진)가 대한상사중재원이 시행하는 제2회 한국중재대상에서 비법조인 국내중재인 부문 대상 수장자로 최종 확정됐다.
이 대표는 변호사 자격 없이 탁월한 건설전문지식으로 난제가 많은 사건을 효과적으로 심리, 중재한 업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여편의 건설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등 30년 건설법무 통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아울러 이 대표는 서울고등법원 전문심리위원 및 한국건설법무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내 유력 건설전문매체 국토일보 전문기자직도 수행하고 있다.
2019, 12, 2 / ikld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