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9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C리그 4강 진출팀 확정
[포토] 제9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C리그 4강 진출팀 확정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10.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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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제9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Construction 리그 4강 대진이 확정됐다.

대우건설은 예선에서 막강한 실력을 선보였던 SH서울주택공사를 PK에서 이기고 올라갔다. 또 대회에서 무서운 화력을 퍼붓고 있는 삼성ENG PLANTAS는 오랜만에 올라온 한라를 이기고 4강에 안착했다.

이어 막상막하 승부를 벌였던 현대엔지니어링 vs SK건설, 삼성ENG EnSECL vs 현대건설은 각각 현대엔지니어링과 삼성ENG EnSECL이 승리를 확정짓고 미소를 지었다.

사진은 4강을 확정 지은 삼성ENG EnSECL 벤치에서 환호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