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가협회, ‘Shelter For Soul Seminar’ 개최
한국건축가협회, ‘Shelter For Soul Seminar’ 개최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9.07.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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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서 현대건축과 피난처 발전방안 모색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건축가협회(KIA)가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Shelter For Soul Seminar’를 개최, 현대 건축과 피난처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세미나는 건축가협회가 국제전문인건축도시봉사단(BAMI)과 Shelter For Soul campaign 일환으로 진행되는 ‘International Competition Shelter For Soul’ 공모전 1차 심사를 준비하면서 건축과 쉘터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이날 강연자로 건축가 장영철 소장(와이즈건축사사무소)과 엔도 슈헤이 소장(엔도슈헤이건축연구소 소장)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