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코리아(대표 김영무)가 ‘템퍼 오리지날 베개 쿨터치’와 ‘템퍼 컴포트 베개 쿨터치’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쿨터치 베개 2종은 Duracool technology가 적용된 시원한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베개에 터치하는 순간 상쾌한 감촉을 주고, 수면 중 과도한 열기를 흡수해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해준다.

또한 템퍼는 자연의 영감을 받은 편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템퍼 오리지날 베개 쿨터치와 템퍼 컴포트 베개 쿨터치의 커버는 평화로운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템퍼만의 시그니처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템퍼 오리지날 베개 쿨터치는 목과 어깨의 곡선을 지지해 주는 디자인으로 척추를 곧게 펴주어 옆으로 자는 자세에 익숙한 사람에게 이상적이다. 템퍼 컴포트 베개 쿨터치는 클래식한 베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어떤 자세에서도 머리, 목, 어깨를 편안하게 지지해 주며, 취향에 따라 소프트, 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템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쿨터치 베개 2종은 템퍼의 대표 기능성 베개인 ‘템퍼 오리지날 베개’와 클래식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템퍼 컴포트 베개’에 DuraCool technology와 템퍼의 시그니처 패턴을 적용해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베개로 한층 더 시원하고 편안한 숙면을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템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번 신제품 체험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템퍼 인스타그램에 쿨터치 베개를 경험해 보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쿨터치 베개를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