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28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SONOMA)’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윌리엄스 소노마 키친웨어 인기상품 100여 종을 정상가 대비 2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밸런타인데이 컬렉션 6종(접시·볼·에스프레소잔·플래터·머그잔·샐러드접시)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은 흰색 식기에 빨간색 하트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제안전'은 윌리엄스 소노마 전국 4개 매장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내 윌리엄스 소노마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