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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브츠와나·잠비아 공무원 방한 설명회 개최···교량 안전관리 기술 전파특수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이목 집중'···韓 우수 기술력 해외 전파 계기 마련 '전망'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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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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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안전공단이 아프리카 브츠와나·잠비아 양국 공무원을 초청해 특수료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한국의 시설물 유지관리 기술을 적극 홍보했다. 사진은 초청으로 방한한 양국 공무원 및 공단 관계자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우수한 기술력 등을 과시하며 해외에 시설물 유지관리분야 진출 초석을 다졌다.

시설안전공단은 지난 7일 시설연구원과 특수교관리센터가 손잡고 보츠와나와 잠비아 현지 공무원을 초청해 공단의 기술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들 국가는 대우건설이 아프리카 현지에서 2014년 착공에 들어가 2019년 완공 예정인 '카중굴라교량(Kazungula Bridge, 사장교)'의 발주국가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인프라 시설에 대한 안전성 평가 및 관리를 위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를 위한 특별법(시특법)', 사장교 등과 같은 특수교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소개했다.

무엇보다 공단의 대표적 해외 사업으로 추진 중인 '특수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츠와나와 잠비아 양국에 적극 알리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특수교관리센터는 특수교 통합관리 계측시스템(Integrated Remote Monitoring System) 시연을 통해 시설물 관리 기술도 홍보했다.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양국의 관계자들는 CCTV 및 각종 센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특수교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며 해당 시스템의 계측기기 제원, 데이터 처리방식, 운영기준 및 유지관리 비용을 질문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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