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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ITS협회 이준경 감독 "5번 도전 끝에 우승, 감개무량""부상 없이 대회 마쳐 '안심'···기량 꾸준히 높여 내년에도 멋진 모습 보여줄 터"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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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8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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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소속 축구팀 ITSK 이준경 감독.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이보다 더 기쁠 수 없습니다.” 우승 직후 만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협회) 이준경 감독의 짧지만 강렬한 소감이다.

5번의 도전, 2번의 준우승 끝에 ITS협회 소속 축구팀 ‘FC ITSK’가 제8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E리그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특히 경기 종료 훼슬이 울림과 동시에 모든 선수와 응원단이 환호성을 질렸다. 그 중심에는 팀 승리를 견인한 FC ITSK 이준경 감독이 있었다.

이준경 감독은 “여름부터 시작된 훈련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FC ITSK는 격주로 외부팀과의 친선경기, 회사 자체 풋살 대회를 갖는 등 대회를 선수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결승에서 맞닥뜨린 ‘평화엔지니어링’과 리벤지 매치를 펼쳤다는 점. 그만큼 단단히 벼르고 결승에 임했다.

이 감독은 “상대팀 주요 선수들의 플레이를 경험했고, 이에 맨투맨 마크 등으로 대응하고 우리 팀의 강점인 ‘스피드’를 적극 활용한 것이 승부를 가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ITSK는 결승 경기에서도 스피드가 남달랐다. 상대 수비라인을 허무는 날카로운 패스가 이어진 끝에 골망을 뒤흔들었다. 여기에 탄탄한 수비 조직도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전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준경 감독은 “대회 첫 승리로 그 기쁨이 남다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량 향상을 이끌어 내년도 대회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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