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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개발 중심 삼송지구 노른자위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열기 뜨겁다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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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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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의 판교 불리며 관심 집중… 각종 호재에 몸값 상승 기대감 ‘UP’
지역 최다 청약 9천648건 접수… 최고 경쟁률 70.5대1 기록 ‘전타입 마감’

   
▲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견본주택 전경.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최근 금싸라기 땅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경기 고양 삼송지구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서울과 인접해 있는 장점으로 인해 원래 관심이 높았던 지역인데다 지난해 스타필드 고양점이 개장하고 올해에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의 예비타당성 조사, GTX-A노선의 추진 등 각종 호재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강북의 판교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인기는 최근에 청약을 받았던 현장 등에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 고양 삼송지구 내 현대건설이 공급에 나선 2,513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70.5대1을 기록하는 등 2,500여실의 대단지의 모든 타입이 마감될 정도였다. 더욱이 9,648건이라는 삼송지구 최다 청약기록까지 갱신하면서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열기는 견본주택 오픈 당시부터 짐작할 수 있었다. 8월말 견본주택 오픈 당시, 문을 연 주말 3일동안 2만3,000여명의 인파가 몰릴 정도였다. 개관 전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여타 단지들보다 2배 이상 넓은 견본주택 내에서도 단지 위치 및 배치와 유니트 평면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고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방문객들과 청약자들은 사실상 대규모 단지가 들어갈 부지 자체가 없는 삼송지구 내 마지막 노른자위라는 점에서 구입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다. 더욱이 역세권 입지의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인데다 25가지의 커뮤니티 등 상품적인 부분이 뛰어난 점과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전실이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인 점도 높게 평가했다.

업계에서도 실제 투자가치나 거주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 편리한 교통과 생활 및 자연환경, 배후수요 등 다방면에서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360m 거리로,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호재가 풍부하다는 점도 향후 투자가치를 더욱 높게 볼 수 있는 요소다. 단지 근거리에 위치하는 삼송역의 경우 현재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잇는 노선이다. 단지 인근 연신내역으로는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예정에 있다.

생활환경이 좋아 배후수요도 만만찮다.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있으며,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인 은평 성모병원도 2019년 5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롯데몰 은평점, 삼송 테크노밸리 등 이미 대규모 업무 및 상업시설 등으로 인해 이미 1만2,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이 있어 약 2만5,000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앞서 GTX-A노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개통시에는 서울 강남 등을 비롯한 광역수요 흡수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남쪽으로는 창릉천이 흐르며 이곳의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북한산 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으로 서오릉, 서삼릉, 식물원 등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이같은 장점에 비해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에 공실 등에 대한 우려점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삼송지구는 현재 1~2인 가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지역으로 잔여 공급택지도 제한적이다. 이 일대 30m² 이하 소형 오피스텔은 전체의 18%에 불과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분양 관계자는 “서울 인접성이 뛰어난데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 및 미래가치까지 갖춘 삼송지구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성적에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삼송지구는 1~2인 가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지역으로 희소가치가 있는데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탁월한 입지를 고려한 단지 배치와 25가지 이상의 커뮤니티 특화설계까지 갖춘 것이 인기의 비결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 면적으로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에게 적합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커뮤니티 시설은 1~2인 가구의 니즈를 반영해 스포츠존, 커뮤니티존,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다. 스포츠존에는 3레인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며, 실내·외 조깅트랙도 갖춰진다. 또한 푸드라운지, 샤워실(사우나) 등이 설치되어 운동 후 휴식도 즐기기 편하다. 입주고객의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이밍,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룸), 피트니스, GX룸, 아웃도어가든(야외체육공간) 등도 제공한다.

문화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풍부하다. 북카페, 자전거카페 등 다양한 테마 휴식공간이 배치되며 핸드크래프트 등 취미활동을 위한 DIY공방을 비롯해 펫케어센터 등도 조성된다. 입주고객의 업무 및 외부인들과의 연계 활동 등을 돕기 위해 게스트룸, 코워킹스페이스, 세미나실 등의 공간과 학습을 위한 스터디룸 등도 만들어진다. 각 블록의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테라스가든을 조성해 문화와 낭만, 휴식을 즐기는 공간을 마련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14일은 금융결제원에서 공급실수의 140%까지 예비당첨자를 선정해 추첨방식으로 동 호수를 배정, 계약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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