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다리아저씨' LX공사', 작은 사회적기업 지원 총력
[포토] '키다리아저씨' LX공사', 작은 사회적기업 지원 총력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8.07.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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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규모 상생 희망펀드 관련 적극 홍보···공공부문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조만승)가 19일 전주에서 열린 '공공기관 합동 구매 상담회'에 참석해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비영리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등을 지원했다.

사진은 200억원 규모의 상생 희망펀드를 함께 조성한 IBK기업은행과 LX공사가 상담회를 방문한 사회적경제기업관계자에게 금리 감면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는 모습다.

참고로 LX공사의 상생 희망펀드는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서비스로, 이용 시 최대 3.45%까지 금리가 감면되는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