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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東)세교, 필봉터널 개발로 동탄2신도시 한걸음 생활권 기대6월 분양하는 '오산대역 더샵센트럴시티' 최대수혜단지 부각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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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5: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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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대역 더샵센트럴시티 조감도.

동탄2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지난달 19일 청약접수를 받은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는 평균 청약경쟁률이 107대 1에 육박했다. 올해 분양한 수도권 아파트 중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다.

또한, 시범우남퍼스트빌 84㎡는 지난 1월 5억5000만원(2층)에서 6억1500만원(13층)에 거래됐지만, 3월에는 6억9000만원(7층)에서 7억원(14층)까지 올랐다. 불과 2개월 만에 9000만원 이상 급등했다.(국토교통부실거래가)

동탄2신도시 인기가 다시 높아지면서 동탄2신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오산세교택지1개발지구(이하 세교1지구)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東)세교로 불리는 세교1지구 동쪽은 동탄2신도시와 바로 인접해 있고 상대적으로 아파트값이 저렴해 대체 주거지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 필봉터널 개통·생활권 공유 기대감 ‘동(東)세교’

실제로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자3차'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3.3㎡당 평균분양가가 1,388만원에 달했다. 오산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값을 자랑하는 내삼미동 아파트값 평균이 3.3㎡당 984만원(18년 4월기준, 자료 부동산 114)인 점을 비교했을 때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을 갖췄음을 알 수 있다.

앞으로 동(東)세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동(東)세교와 동탄2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필봉산을 관통하는 필봉터널이 2020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터널이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사실상 동(東)세교와 동탄2신도시가 같은 생활권이 되는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오산세교1택지개발지구(이하 세교1지구) B-8블록에서 6월 분양하는 '오산대역 더샵센트럴시티'는 이러한 수혜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세교1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5층, 7개동, 총 596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67㎡ 94세대, 77㎡ 181세대, 84㎡ 321세대 등 전 세대가 4베이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특히, 사업지가 위치한 B-8블록은 세교1지구 최고 명당입지로 평가 받는 곳이다. 오산대역까지 도보 이용이 가능해 서울, 수원, 평택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사당역까지 운행되는 광역버스(M버스) 정류장이 위치하며, 북오산IC, 경기대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세미초, 매홀중, 매홀고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홈플러스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건너편으로는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을 비롯해 필봉산, 아래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서동탄역 더샵파크시티 현장 앞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15에 위치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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